LX글라스 ‘리얼 그레이’ 시리즈, 상업용 시장서 빠른 확산… 설계 물량 5배 증가

2025.12.10

 

LX글라스리얼 그레이’ 시리즈,  상업용 시장서 빠른 확산… 설계 물량 5배 증가

 

색감·성능을 모두 잡은 LX글라스의 리얼 그레이’ 시리즈

자연스러운 색감 완성도와 고성능 단열을 앞세워 랜드마크 프로젝트 적용 확대

 

LX글라스(대표이사 이강훈)2022년에 출시한 그레이 색상 수퍼더블로이 3종 ‘리얼 그레이 시리즈’가 상업용 시장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2025년 기준 설계에 반영된 물량이 출시 초기 대비 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상업용 건물에서 중성적이고 모던한 외관을 선호하는 흐름이 강해지면서색감과 성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그레이 톤 로이유리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얼 그레이 시리즈는 쿨 그레이(Cool Grey), 클래식 그레이(Classic Grey), 다크 그레이(Dark Grey) 3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투과·반사 색상 모두에서 깔끔한 뉴트럴 그레이 컬러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특히기존 더블로이유리에서 종종 지적되던 녹색의 투과색상을 제어해반사 및 투과 색상 모두 설계 의도에 충실한 색감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설계사무소와 건축주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에 따라 외관 디자인의 완성도를 중시하는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적용 사례가 빠르게 늘고 있다.

 

수퍼더블로이의 특징인 우수한 단열성능 또한 시장 확산을 견인하는 요소로 꼽힌다리얼 그레이 시리즈는 두 겹의 로이 코팅을 적용한 고성능 더블로이유리로겨울철 열손실을 최소화하고 여름철 태양열 유입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사계절 내내 냉난방 에너지 절감에 기여한다이러한 성능을 바탕으로 이미 다수의 대형 상업 프로젝트에 적용되고 있으며여의도 TP타워메리츠화재 봉래신사옥당산역2 SK V1타워 등 랜드마크급 대형 빌딩은 물론최근에는 한강변 프리미엄 주거단지인 포제스 한강에도 적용된 바 있다.

 

한 설계사무소 관계자는 “건축 외관 디자인에서 그레이 색상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라 꾸준히 선호되는 컬러”라며 “리얼 그레이 시리즈는 기존 제품의 아쉬웠던 색감을 개선해 투명한 유리에 자연스러운 그레이 톤이 잘 표현된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LX글라스 관계자는 “상업용 시장을 중심으로 더블로이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다.”, “리얼 그레이 시리즈 외에도 실버 색상 수퍼더블로이인 ‘SKS142II’ 역시 상업용 프로젝트에서 적극 검토·스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LX글라스는 건축 디자인 트렌드와 에너지 효율 기준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도록색상과 성능을 고도화한 고기능성 유리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개발 ·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